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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청와대 트위터에는 “여기는 미국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묵고있는 영빈관, 블레어 하우스. 직원들이 쉬고있던 방에서 컵라면과 나무젓가락을 집어들고 나가다가 딱 걸린 이 사람은? 네, 열심히 일한 당신, 맛있게 드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시태는 ‘강경화’.
누리꾼은 강 장관의 친근한 모습에 “출출할 땐 라면이 짱”, “강 장관님도 미국 가면 라면 생각 나시나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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