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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아난티는 전 거래일 보다 350원(2.80%)하락한 1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 아난티는 오는 27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 짐 로저스 사외이사와 이대현·윤영우 사내이사 선임 건을 상정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짐 로저스는 워렌 버핏과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 대가로 불린다.
2024년 05월 15일 수요일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투자 대가’ 짐 로저스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는 소식에 급등한 아난티(025980)가 하루 만에 하락세다.
12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아난티는 전 거래일 보다 350원(2.80%)하락한 1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아난티는 짐 로저스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는 소식에 26.77% 급등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0일 아난티는 오는 27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 짐 로저스 사외이사와 이대현·윤영우 사내이사 선임 건을 상정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짐 로저스는 워렌 버핏과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 대가로 불린다.
12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아난티는 전 거래일 보다 350원(2.80%)하락한 1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 아난티는 오는 27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 짐 로저스 사외이사와 이대현·윤영우 사내이사 선임 건을 상정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짐 로저스는 워렌 버핏과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 대가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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