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CJ제일제당(097950)은 프레시안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배우 현빈을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현빈의 세련되고도 부드러운 이미지가 프레시안의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하고, 주요 고객층인 ‘2545’ 여성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모델로 결정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광고는 도심 속 텃밭을 배경으로 촬영해 현빈의 싱그러운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현빈은 이달부터 지면과 TV광고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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