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관계자는 10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코를 운영 중인 NHN엔터테인먼트가 티켓몬스터에 투자하면서 시너지를 높여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티켓몬스터는 지난해 말 크레이트스위스를 자문사를 선정하고, 30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진행해왔다. 앞서 티켓몬스터는 지난해 KKR-앵커 컨소시엄으로부터 860억 원(7500만 달러)의 신규자금을 수혈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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