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본정밀전자,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에 ‘上’

  • 등록 2018-09-04 오전 9:14:02

    수정 2018-09-04 오전 9:14:02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무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한 삼본정밀전자(111870)가 급등하며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4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삼본정밀전자 주가는 시가대비 가격제한폭(29.92%)까지 오른 4690원을 기록 중이다. 무상증자 권리가 주어지지 않는 권리락이 발생하면서 전거래일 주가보다 크게 낮아져 착시효과와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지난달 20일 보통주 한주당 4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이후 이날 권리락이 발생했다. 기준가는 361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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