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상선, 강세..금강산 관광 재개 기대

  • 등록 2014-01-10 오후 2:01:58

    수정 2014-01-10 오후 2:01:58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현대상선(011200)이 사흘 만에 반등하고 있다. 정부가 북한이 금강산 관광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의하면 논의할 수 있다고 밝힌 것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후 2시 현대상선은 전날보다 5.17% 오른 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금강산 관광 재개 문제와 관련해 “남북 간 일정이 협의되고 금강산 관광이 구체적으로 (북으로부터) 제의되면 다시 논의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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