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덕산네오룩스, 그린프라임 신규소재 공급 전망에 강세

  • 등록 2019-11-04 오전 9:46:49

    수정 2019-11-04 오전 9:46:49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특징주]덕산네오룩스, 그린프라임 신규소재 공급 전망에 강세

덕산네오룩스(213420)가 그린프라임 신규소재 공급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 45분 현재 덕산네오룩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67% 오른 2만3300원을 기록 중이다. 실적 개선으로 투자심리가 살아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1월부터 그린프라임 소재 신규 공급으로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며 “그린프라임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채용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애플 아이폰과 중국 스마트폰까지 확대 적용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내년 삼성디스플레이에 신규로 공급되는 그린프라임 매출액은 233억원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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