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럭시S` 사려고 줄선 오스트리아 소비자들

  • 등록 2010-06-21 오후 12:49:27

    수정 2010-06-21 오후 12:49:27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18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에서 1위 이동통신사업자 A1을 통해 스마트폰 `갤럭시 S`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A1 Mariahilferstrasse`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갤럭시 S를 사고자 아침부터 길게 줄을 서고 있다.




▶ 관련기사 ◀
☞(VOD)마켓 Q&A..나노캠텍 사상 최대 실적 이어갈 것
☞소니에릭슨, 23일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10` 판매
☞삼성전자, 서울시민 대상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줄 길게 선 김호중 공연장
  • 칸의 여신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