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SK하이닉스(000660)는 24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중국 LTE 스마트폰 판매 규모는 1억대 정도로 예상된다”며 “1분기 중 300만대 판매로 별로 안 좋았지만 2분기 이후 LTE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구축되면 나아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하이닉스 컨콜]"TLC 낸드, 내년 상반기 중 성과낼 것"☞[하이닉스 컨콜]"올해부터 법인세 정상 납부"☞[하이닉스 컨콜]내년 3GB 스마트폰 메모리 상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