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181710) 대표는 17일 201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정부가 입법 예고한 웹보드게임 규제개선안은 월 이용한도와 배팅한도 상향 조정으로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며 “다만 새로운 규제의 영향은 규제 시행 후 2~3달이 지나야 명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컨콜]NHN엔터 "지난해 4분기 페이코 마케팅비용 174억원"☞NHN엔터, 지난해 영업손실 543억.."모바일게임 선전에도 적자전환"☞NHN엔터,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97억원.."적자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