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착한텔레콤에 따르면 아이폰6 16GB의 공시보조금은 3만 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1월 3순기에 20만원에 근접하며 최고치로 형성됐다가, 현재는 통신3사 모두 6만원 내외에 머물러 있다.
갤럭시 S6가 출시되면, 아이폰6의 공시보조금도 조금 높아질 수 있다. 현재, 아이폰6 16GB의 기본 구매가는 통신3사 모두 약 70만원이다.
KT(030200) 아이폰6 16GB와 아이폰6 플러스 16GB의 공시보조금은 모두 3만1000원씩 낮춰져 6만3000원이 됐다.
|
▶ 관련기사 ◀
☞[재송]2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2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포토] SKT, 갤럭시S6 체험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