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연복 세프 "유니클로 광화문점에서 고객에게 죽을"

  • 등록 2016-04-22 오전 10:20:43

    수정 2016-04-22 오전 10:22:01

△사진=유니클로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글로벌 SPA(제조·유통 일괄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22일 ‘유니클로 광화문D-Tower점’ 문을 열었다. 오픈 당일 매장 앞에는 100여 명의 고객들이 오픈 30분 전인 오전 5시 30분부터 대기줄을 형성했다. 중식 요리의 대가이자 ‘에어리즘(AIRism)’ 상품의 모델인 이연복 셰프는 직접 300명의 고객에게 따뜻한 죽을 전달했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증정하는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도 성황리에 마감했다.

△사진=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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