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기간 매출은 1408억원으로 전년대비 13.3% 늘었으나, 당기순익은 22.8% 줄어든 145억원을 기록했다.
녹십자 측은 주력사업군인 혈액제제와 백신제제의 매출호조로 외형적 성장을 달성했으며, 원료수급이 정상화된 알부민과 지난해 출시한 자궁경부암백신, 장염바이러스백신 등이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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