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담에는 △행정문화 △복지·노동 △사회복지 △주택 △생활법률 등 5개 분야의 전문조사관과 공익법무관, 사회복지사가 참여한다. 특히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비수급 빈곤층을 발굴, 개인·기업후원 등 민간 복지자원과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복지분야 상담사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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