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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강타와 정유미가 현재 교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마켓뉴스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같은 취미 속에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강타와 정유미는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등산 등 취미를 공유하며 호감을 키웠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정유미와 강타는 지난 2년간 연인 사이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구체적인 설명도 나왔다. 이에 양측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다.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논란이 식기전 방송인 오정연이 SNS에 강타의 양다리를 폭로하는 글을 올려 파장이 일었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설과 관련 양측 소속사 측은 “확인 후 입장을 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