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헬스케어, 2004억 규모 제품 계약 소식에 강세

  • 등록 2020-04-01 오전 9:13:43

    수정 2020-04-01 오전 9:13:43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계열사인 셀트리온(068270)으로부터 2003억5000만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복제약) 항체의약품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일 대비 4.35% 오른 9만3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번 계약으로 인한 공급대상 제품은 램시마IV, 트룩시마, 허쥬마, 램시마SC 등이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제품 개발 및 생산을,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국내외 유통을 담당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