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미약품, 악재 충분히 반영..사흘째 ↑

  • 등록 2019-02-11 오전 9:34:22

    수정 2019-02-11 오전 9:34:22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한미약품(128940)이 악재가 충분히 반영됐단 증권가 평가에 힘입어 사흘연속 상승중이다.

1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31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일대비 2.90%(1만3000원) 오른 46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 7일 0.12% 상승한 이후 8일엔 3.46% 상승마감한 바 있다.

SK증권은 이번주 추천주로 한미약품 등을 꼽았다. BTK 면역 억제제 임상중단, 올리타 판매 중단 등 악재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고, 롤론티스·포지오티닙 등 파이프라인의 순조로운 임상 진행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북경한미 고성장세가 지난해 실적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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