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의대정원 확대 반대, '전공의 집단 파업 돌입'

  • 등록 2020-08-07 오전 9:59:31

    수정 2020-08-07 오전 9:59:31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안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7일 파업에 돌입하며 집단 휴진에 들어갔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이날 오전 7시부터 8일 오전 7시까지 24시간 동안 응급실, 분만실, 투석실 등 필수유지업무를 포함한 모든 전공의의 업무를 중단하기로 했다.

전공의는 대학병원 등에서 전문의 자격을 따고자 수련 과정을 거치는 의사로, 인턴이나 레지던트로 불린다. 이날 파업에는 전체 전공의 1만6천명 중 70∼80%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의 어린이병원의 모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