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원정희 기자]
기아자동차(000270)가 오는 9월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전세계 시장에 선 보일 신형 콘셉트카 `KED-8(프로젝트명)`의 외관사진을 19일 공개했다.
후륜구동 4도어 럭셔리 스포츠세단 콘셉트카로 기아차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담아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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