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0대 에크모 치료 환자…아직 '위중' 관리

  • 등록 2020-04-05 오후 2:50:24

    수정 2020-04-05 오후 2:50:24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대 위중 환자의 경우 에크모를 떼고 인공호흡기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곽진 환자관리팀장은 “아직 인공호흡기로 치료받고 있어 위중 단계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준욱 방대본 부 본부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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