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48단 3D 낸드의 양산수율 확보 시점은 이르면 3분기, 늦어도 4분기 정도면 가능할 것으로 자신한다. 36단 3D낸드의 마이크로 컨트롤러는 기존의 2D에서 사용하던 컨트롤러를 채용하고 있으며 특별한 문제 없이 양산을 시작했다. 48단의 경우도 기존 SSD 및 모바일 컨트롤러를 약간 수정해 지원할 수 있는 계획을 갖고 있으며 향후 큰 문제가 없을 걸로 본다.”-
SK하이닉스(00066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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