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가계부 서비스는 소득/지출 뿐 아니라 ▲금융사 사용 이력 가져오기 ▲사용처 분류 ▲목표 예산 작성 ▲희망 목표 등록 등 사용자의 편리성에 초점을 두었다.
특히 ‘금융사 사용 이력 가져오기’는 베타 서비스 당시에도 이용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던 기능.
최성호 NHN 포털본부장은 "네이버 가계부 서비스는 이용의 편리함과 경험의 나눔이라는 인터넷의 특성을 살린 서비스"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네이버 "저작권 위반 음악 못들어요"
☞NHN, 4분기 사상최대 매출 전망-유진
☞전직원 7명 미투데이 `22억 몸값` 받은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