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ON] 제이비스탁 이정복의 필승투자기법 강의

  • 등록 2016-05-11 오전 10:31:14

    수정 2016-05-11 오전 10:31:14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국제유가 상승과 함께 뉴욕 증시가 일제히 1%대 반등이 나오며 투자자들의 심리도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듯 하다. 기업의 실적이 저조한 상황에서 밸류에이션 악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악재보다는 호재가 많다는 대조적인 의견도 나오고 있다.

발표되는 경제 지표에 따라 6월 기준금리 인상 단서를 찾기에 분주한 이 때 국내 증시도 13일(현지시간) 발표되는 4월 소매판매와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등 지표에 따라 방향성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국내 증시를 이끌만한 상승 동력이 없는 상황에서 추세를 돌리는 의미있는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강달러 기조로 인한 원화가치 하락에도 불구 외국인의 국내 주식 및 채권 매수는 코스피시장의 현 주가수익비율이 글로벌 증시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는 것을 방증하기에 추가 하락세가 크게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코스피시장의 수급의 키는 외국인이 쥐고 있는 만큼 포지션 변화를 빠르게 캐치할 필요가 있다.

1분기 실적시즌이 마무리 국면에 다다르면서 상승 동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개별적인 종목 장세가 이어지는 만큼 종목별 순환에 관심을 두는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하겠다. 5월 성수기를 맞이한 여행주나 영화·문화관련주, 순환매 장세 속에서 그 동안 소외되었던 게임주 그리고 필수소비재에 대한 관심도 높여야 할 시기라고 판단한다.

제이비스탁 이정복 대표는 매주 화요일 이데일리TV 대가들의투자비법을 통해서 실적과 수급이 뒷받침되고 바닥에서 턴어라운드하는 종목의 매매기법을 소개해주고 있다. 최근 트렌드인 순환매 장세에 맞게 트레이딩 전략을 구사하며 투자 타이밍을 선별해, 개인투자자들에게 안전하면서 확률이 높은 투자의 방법을 알려준다. 이러한 매매를 통해 변동성을 좇아가는 투기성향을 습관화하기 보다는, 결국 주가는 펀더멘털에 귀결한다는 소신으로 투자의 기본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급등주를 하지 않음에도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정복 대표는 가치에 귀결되는 투자를 지향하고 있다. 이미 크게 상승한 업종으로 혹은 개별 종목으로 쫓아가서는 대세상승을 온전히 투자자 본인의 것으로 만들기 힘들다는 점에서, 미래를 예측하고 향후 상승이 예상되는 종목을 선별하여 맥점에서 선취매하는 자세가 개인투자자들에게 가장 유리하다는 평가다.

개인투자자가 어려워하는 상승 유력 종목의 선택 및 맥점 선별 등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기 위해 이정복 대표는 실적과 수급을 바탕으로 상승이 유망한 종목과 투자에 대한 기법 등을 5월 11일(수) 필승투자기법강의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삼성물산(028260), 바이로메드(08499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성광벤드(014620), 현대엘리베이(017800) 등의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제이비스탁 야간 주식과외 안내]
일시: 5월 11일 수요일 오후 7~9시
주제: 순환매 트랜드에 맞는 투자 기법
내용: 시황점검 및 투자기법 / 종목상담
장소: 논현역 4번 출구 앞 도보 1분(서초구 신반포로 336) 반포빌딩 3층
기타: 참가비 무료, 선착순 20명
예약: 02)3772-0387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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