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포인트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 6분 현재 코아시아 주가는 전일 대비 3.33% 오른 7750원을 기록 중이다.
코아시아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682억원, 영업이익 66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1.1%, 431.9% 늘어난 것이며, 같은 기간 순이익도 3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 업체는 자회사들의 호조를 기반으로 새롭게 진출한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 디자인 솔루션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