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수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일 실적발표후 컨퍼런스콜에서 “MXM은 내년 자체적으로 한국과 일본을 대상으로한 오픈베타테스트(OBT, 공개테스트)에 들어갈 예정”이라면서 “중국은 내년 하반기쯤 OBT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이 과거와 바뀌어 CBT 자체가 완결성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며 “CBT 이후에는 (OBT, 정식 출시 등) 프로세스 간격이 짧아지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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