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전지현 광고 효과에 '다운재킷 완판'

  • 등록 2015-11-25 오전 9:29:53

    수정 2015-11-25 오전 9:29:53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전속모델 전지현이 광고에서 입고 나왔던 ‘알라스카 다운재킷’이 완판 돼 추가 재주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광고 모델 전지현이 TV 광고 속에서 입고 나와 일명 ‘전지현 패딩’이라고 불리는 알라스카 다운재킷은 외피에 방수 소재와 발수 코팅을 적용했으며 초헤비급으로 다운이 충전됐다.

30~40대 여성들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날씨가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한 달 만에 완판됐다. 12월 중순경 추가 입고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 상큼 플러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