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압도적 존재감의 미샤 디자인 페라리 488 GTB

  • 등록 2017-07-06 오전 9:25:24

    수정 2017-07-06 오전 9:25:24

[이데일리 오토in 김하은 기자] 미국의 튜너 미샤 디자인이 페라리 488 GTB를 손질했다. 출력 변화 없이 익스테리어 패키지만 더해졌음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편 미샤 디자인은 와이드 바디킷도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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