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월드 카페`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이동통신과 카페 매장의 융합 스토어로 커피전문점의 디자인을 반영해 만들었다.
커피와 함께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첨단 스마트 기기 및 앱을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 카운셀러 직원의 상담을 받거나 기기를 구매할 수도 있다.
특히 체험과 구매ㆍ가입이 원스톱으로 가능할 뿐만 아니라 커피·악세서리·단말기 구매 시 적립된 마일리지로 매장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조우현 SK텔레콤 영업본부장은 “기존 통신 매장에서는 제공할 수 없는 편안한 환경에서 첨단 스마트 서비스의 실질적인 체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통신서비스 체험의 저변이 확대되고 고객의 ICT에 대한 친숙도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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