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팁]키움증권, 세전 연 11.4% 추구 ‘삼성전자&페이스북 ELS’ 판매

만기 3년,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
  • 등록 2017-08-23 오전 9:38:00

    수정 2017-08-23 오전 9:38:00

사진=키움증권 제공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키움증권은 세전 연11.4%의 수익을 추구하는 ‘삼성전자&페이스북 ELS(주가연계증권)’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92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의 기초자산은 삼성전자와 페이스북 두 종목이다. 추구수익률은 세전 연 11.4%이고 만기는 3년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18개월), 85%(24개월, 30개월, 36개월) 이상인 경우 최고 34.2%(연 수익률 11.4%, 세전) 수익으로 상환된다.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하나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있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청약 마감은 25일 13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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