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8월 14일 임시공휴일 지정설에 "사실무근" 부인

강민석 靑 대변인, 일부 보도에 선 그어
  • 등록 2020-05-24 오후 6:46:30

    수정 2020-05-24 오후 6:46:30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정부가 오는 8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청와대가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8월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일부 매체가 코로나19 사태로 경기 부진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6~8월 세 달간 법정공휴일 휴무가 없는 만큼 8월 15일 광복절 전날을 임시공휴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이를 공식 부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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