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병원 관계자께 사과.. 반성 중" 무슨 일?

  • 등록 2020-01-20 오전 9:42:34

    수정 2020-01-20 오전 9:42:34

한서희. 사진=한서희 SNS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병원관계자들에게 사과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서희는 최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라이브 방송에서도 언급했지만, 못 보셨을 **대 병원 관계자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변명 같겠지만 생각이 전혀 안 난다”며 “제가 왜 그랬을까. 아마 돌아버렸던 것 같다”고 했다.

한서희는 또 “글 한번 올리지 않고 저를 걱정해주신 거 너무 죄송하고 또 감사하다”며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글에 누리꾼은 “걱정된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힘냈으면 좋겠다” 등 걱정과 격려가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서희는 지난해 10월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한서희는 지난해 12월 멍이 든 팔 등 데이트 폭력으로 인한 상처를 공개해 누리꾼의 걱정을 산 바 있다.

한서희. 사진=한서희 SNS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채수빈 '물 오른 미모'
  • 칸의 여신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