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7일 이스라엘과 터키, 요르단, 레바논, 키프로스 등 5개국의 상공에 기이한 소용돌이가 나타나 소동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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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스라엘 천문협회 이갈 파트-엘 박사는 "그 빛은 아마 미사일로 추정된다"며 "미사일을 제어할 수 없어 연료 등의 잔여물을 분출하는 장면을 사람들이 봤던 것"이라 전했다.
한편, 이날 러시아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아스트라한 지역에서 카자흐스탄의 목표 지점을 향해 발사한 `토플` 대륙 간 탄도미사일은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 관련기사 ◀ ☞`초대형 UFO` 태양 주변서 또 발견.."벌써 4번째" ☞UFO 목격담 담은 1950년대 영국 정부 비밀 문서 공개 ☞`희귀 UFO` 담배 닮은 외형에 목격담 이어져.. ☞태양 주변서 UFO 포착..`벌써 세번째` ☞127명 사망 비행기 추락 사고..UFO 때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