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K-뷰티 in 캐나다’에서 국내 화장품기업과 현지 바이어가 1:1 수출상담을 하고 있다.
KOTRA(사장 김재홍)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가 공동으로 개최한 ‘K-뷰티 in 캐나다’는 캐나다의 주력 소비계층 밀레니얼세대(1980년대 초반 ~ 2000년대 초반 출생)를 대상으로 한국산 화장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와 연계해 뷰티, 웰니스 테마 방한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했다. (사진= KO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