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종편 선정계획 공개임박`..미디어株 급등

  • 등록 2010-08-12 오후 1:40:36

    수정 2010-08-12 오후 1:40:36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는 17일 종합편성 채널사업자 선정과 관련한 기본계획안을 공개키로 하면서 미디어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12일 오후 1시35분 현재 디지틀조선(033130), ISPLUS(036420)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거래 중이고, YTN(040300)이 4~5% 올라 매매되고 있다.

방통위는 기본계획안 발표 이후 공청회를 거쳐 다음달초까지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연내에 종편사업자, 신규 보도 전문채널 사업자가 선정될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 관련기사 ◀
☞디지틀조선일보, 2분기 영업익 7.5억..흑자전환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