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수련병원 전임의 계약률 소폭 증가…'빅5' 65.9%

  • 등록 2024-05-01 오후 4:32:28

    수정 2024-05-01 오후 4:32:28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전병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4월 30일 기준, 수련병원의 전임의 계약률은 계속해서 소폭 증가하고 있다”며 “100개 수련병원 전임의 계약률은 61.7%이고, 수도권 주요 5대 병원의 전임의 계약률은 65.9%”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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