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회장 공모에 8명 지원

  • 등록 2008-05-23 오후 6:16:04

    수정 2008-05-23 오후 6:16:04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우리금융지주(053000) 회장 공모에 총 8명이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권 관계자는 "23일 오후 마감한 회장 응모에 8명이 서류를 접수했다"고 말했다.

업계는 유력 후보로 알려진 이팔성 전 우리증권 사장 등이 응모자중 포함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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