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용무 기자]
동부증권(016610)은 25일 경기도 양주시 회정동에 양주지점을 신규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명품 자산관리서비스와 지역주민이 원하는 맞춤형 금융투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만식 양주지점장은 "지역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투자정보와 수익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지점은 이날 오픈을 기념해 신규 계좌개설 고객에게 사은품을 주기로 했다. (문의: 031-859-9200)
| ▲ 사진 왼쪽 네번째부터 현삼식 양주시장, 고원종 동부증권 사장, 김성수 국회의원, 박만식 지점장, 최은창 부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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