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52명 중 39명이 대구의 ‘신천지예수교’와 관련됐으며 청도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는 1명이다. 역학관계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12명이다.
대구에서만 38명의 환자가 추가됐고 경북도 3명이 늘어났다. 이외에도 서울에서 3명의 추가 환자가 발생했으며 경남 확진자도 2명이다. 충남과 충북, 경기와 전북, 제주, 광주 등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코로나19` 비상 이슈 더보기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