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삼성중공업은 30일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부사장 5명, 상무 7명, Master 1명, 총 13명의 인사를 실시했으며 전문성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와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 기술 분야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했다.
삼성중공업은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하고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부사장 △김경희 △김진모 △남궁금성 △안영규 △이동연
◇상 무 △김경수 △백정훈 △안동민 △윤병협 △이병선 △이승훈 △이호기
◇Master △최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