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남구, 개인택시 기사에 마스크 전달

  • 등록 2020-09-27 오후 6:11:29

    수정 2020-09-27 오후 6:11:29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순균(왼쪽) 강남구청장이 26일 강남구청장실에서 천영호 개인택시 강남구지부장에게 코로나19 방역마스크 2만 2,400매를 전달하고 있다.

강남구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나아가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과 기사 모두가 안심하고 승차할 수 있도록 이번 마스크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사진=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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