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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은 본연의 피부 컨디션에 달려 있다. 피부가 무너지면 베이스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뭉치기 십상. 메이크업 전 저자극 토너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 후 산뜻한 텍스처의 로션을 충분히 두드려 발라 잘 흡수시키는 것이 좋다.
마몽드의 ‘캐모마일 퓨어 토너’는 캐모마일 꽃을 포함하여 단 6가지 성분만을 함유한 저자극 토너로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킨다. 민감패널테스트, 알러지 테스트 등을 완료했다.
■결점 없는 물광 피부와 립스틱으로 가을 메이크업 완성
올가을 메이크업을 대표하는 키워드는 ‘우아함’이다. 매트한 입술에 빛나는 피부 표현이야 말로 이러한 우아함을 잘 보여주는 메이크업이다. 그래서 매년 가을을 앞두고 수많은 브랜드가 매트한 텍스처의 립스틱과 물광 표현에 뛰어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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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은 이제 누구나 아는 뷰티 상식이다. 클렌징은 단순히 메이크업을 지우는 것뿐만 아니라 외출 후 피부에 남은 먼지와 노폐물을 씻어내는 과정이다. 그러나 이 때 너무 과도한 세안이나 자극적인 세안제를 사용하면 자칫 피부를 상하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리얼베리어 ‘클렌징 오일 밤’은 피부 온도에 부드럽게 녹는 트랜스포머 제형으로 순하고 강력하게 피부 위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씻어주는 고보습 클렌징 제품이다. 특허 세라마이드가 처방된 MLE® 피부장벽 포뮬러가 피부에 보습보호막을 형성하여 세안 후에도 촉촉함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닥터자르트 ‘더마클리어 마이크로 약산성 폼’은 촉촉한 젤에서 폼으로 변하는 젤 투 폼 제형으로 마이크로 약산성 버블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마무리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