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경영 정상화 궤도에 오른 종합건설·프리캐스트콘크리트(PC) 제조업체 까뮤이앤씨(013700)가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까뮤이앤씨는 2016년 상반기 신입·경력직원 채용절차를 진행해 경력 16명, 신입 5명 총 21명의 정규직 입사를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기존 전체 임직원수의 15%에 달하는 수준이다.
▶ 관련기사 ◀
☞ 까뮤이앤씨, 156억 규모 공사 수주
☞ KT&G, 임직원 일자리 나눔…105명 신규채용
☞ 서울교육청 공무원 채용 경쟁률 37.5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