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현지 주정부의 재협상 요구로 추가 협상은 상황을 더 지켜봐야겠지만 가동 일정은 예정된 5월에서 변동 없다. 현재 초기품질 확보를 위해 시험 가동 중이다. 올해 10만대의 K3를 생산해 미국에 출시하고 6월 중남미에도 론칭할 계획이다.”..
기아자동차(000270) 컨콜
▶ 관련기사 ◀☞“中 지역사업부 출범.. 2분기 신형 스포티지 출시”-기아차 컨콜☞“2분기 중 멕시코 공장 생산 K3 美 투입”-기아차 컨콜☞“신차효과 2분기 이후에도 지속 전망”-기아차 컨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