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NHN엔터 "지주사 전환 계획 없다"

  • 등록 2016-11-09 오전 10:10:22

    수정 2016-11-09 오전 10:10:22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181710) 대표는 9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재 실질적으로 지주사 성격을 띄고 있기 때문에 굳이 지주사로 전환할 계획은 없다”면서도 “향후 지주사 전환이 필요하다면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컨콜]NHN엔터 "페이코 월평균 이용자수 100만명..전분기比 30% 증가"
☞[컨콜]NHN엔터 "페이코 3분기 28억원..전년比 2배 증가"
☞NHN엔터, 3분기 영업이익 23억원.."게임 매출증가로 실적 호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줄 길게 선 김호중 공연장
  • 칸의 여신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