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파우치]쌀쌀한 요즘… 피부는 물론 마음까지 핫한 겨울 맞이 아이템

  • 등록 2018-11-01 오전 9:50:54

    수정 2018-11-01 오전 9:50:54

[이데일리 뷰티in 정선화 기자]다가온 11월에 맞춰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있는 요즘, 우리도 계절에 맞게 뷰티 아이템을 변화 시켜야하는 타이밍이 왔다. 그 동안 가벼운 타입의 스킨 케어 제품과 향수를 사용했다면 이젠 날씨에 맞춰 겉모습뿐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겨울 맞이 아이템으로 구성해보는 것은 어떨까.
[왼쪽부터= 동인비 1899 시그니처 오일, 에르메스 트윌리 데르메스, CBN, 픽 앤 퀵 모이스처풀 마스크]
▲추워지는 날씨에는 인삼꽃의 향을 담은 고품격 오일이 제격

추워지는 날씨에 따라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는 피부의 밀도를 채워줄 오일이 필요한 시기가 왔다. 고귀한 원료에서 얻은 오일 제품으로 피부 보습과 진피안티에이징은 물론, 은은하게 지속되는 플로럴 향으로 기분까지 포근하게 만들어주는 아이템을 선택해보자.

‘동인비 1899 시그니처 오일’은 정관장 홍삼 한 뿌리의 철학을 그대로 담아 290가지 이상 검사를 거쳐 까다롭게 고른 장인의 손길로 탄생한 홍삼을 사용한 고귀한 홍삼오일을 담아 피부에 바를 때마다 한뿌리의 힘이 온전히 전해지는 프리미엄 오일이다. 특허 받은 홍삼오일이 피부 속보습과 피부 속탄력, 진피치밀도를 개선하여 진피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고 피부 광채와 피부결 개선, 항산화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삼꽃의 깊고 매력적인 플로럴 계열의 은은한 향기가 오래 지속되어 추운 겨울, 오일을 바르는 순간 피부에 전해지는 따뜻한 온기와 기분까지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포근함을 선사해주는 겨울 향수

지난 계절에 사용했던 가벼운 여름 향수는 던져버리고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맞는 겨울 향수로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올 겨울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향으로 겨울 맞이를 시작해보자.

‘에르메스 트윌리 데르메스’는 에르메스 퍼퓸의 시그니처 바틀 모양인 랜턴 바틀을 깔끔하고 과감하게 커팅한 작은 큐브 형태의 바틀로 기존 바틀 캡의 크기를 확대하여 오버사이즈 햇과 같은 느낌을 연출했고 바틀 넥을 감싸고 있는 리본 매듭은 마지막 피니싱 터치를 주어 이렇듯 발랄하고 독특한 매력을 가진 패키지로 이루어져 있다.

반면 이러한 패키지와는 다르게 이 향수는 화이트 스파이스로 알려진 진저와 마음을 들뜨게 하는 향을 지닌 플라워 튜베로즈, 우아한 향의 샌들우드 이 세 가지 향의 조화를 이뤄 포근함이 느껴지는 향수이기 때문에 겨울 향수로 제격이다.

▲CBN, 꽃가루 알맹이에서 추출한 활성세포가 텔로미어의 길이를 연장

노화를 늦추고 젊음을 더 길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일리 크림은 어떨까. 최근 국내에 런칭한 CBN는 DNA 가닥의 끝에 위치하여 염색체를 보호하는 텔로미어가 분열을 거듭할수록 길이가 짧아지면서 노화된 피부 세포를 CBN에 함유된 식물 활성세포로 텔로미어의 길이를 연장, 건강하고 젊은 피부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도파민 분비를 촉진하여 보다 빠르게 피부를 회복, 재생하고 콜라겐을 보호하며 세포의 산화를 방지하여 피부 손상을 방지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특히 CBN은 파라벤이나 유해물질이 첨가되어있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뽑아쓰는 팩, 듀이트리의 ‘픽 앤 퀵 모이스처풀 마스크’

듀이트리의 ‘픽 앤 퀵 모이스처풀 마스크’는 물티슈처럼 간편하게 뽑아 사용하는 마스크다.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세라마이드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고 수분을 가둬두는 역할을 하는 콜라겐이 피부 결을 케어하여 거칠어지기 쉬운 환절기 피부를 보호한다. 올리브오일과 살구씨 오일 등 6가지 식물성 오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수분을 보호하여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승자는 누구?
  • 한라장사의 포효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