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재현 CJ회장, 5년만에 호암 제사 주재... 삼성가는 불참

  • 등록 2017-11-19 오후 6:23:57

    수정 2017-11-19 오후 6:55:24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 등이 탑승한 차량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CJ인재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은 삼성 창업자인 호암 이병철 삼성그룹 선대회장의 30주기로 CJ인재원에선 장손인 이재현 회장 주재로 이 선대회장의 가족 제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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