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0시 8분 현재 만도 주가는 전일대비 4.99% 오른 2만8400원을 기록 중이다. 글로벌 자동차 수요 부진 속 전기차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성에 주목해야한다는 분석이다.
이어 “만도는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부문의 차별적 성장세 및 북미지역에서의 GM·포드향 신규프로그램 공급 확대 등 업황 부진의 완충요인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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