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큐리스, 43억 규모 제3자배정 유증 결의

  • 등록 2011-06-07 오후 2:58:30

    수정 2011-06-07 오후 2:58:30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엑큐리스(048460)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43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7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수는 860만주, 발행대상자는 김경희 부회장 외 8명이다. 납입일은 9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이달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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