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가격 정상화 조정 과정, 최적 수준 찾아갈 것"-삼성전자 컨콜

  • 등록 2017-01-24 오전 10:24:49

    수정 2017-01-24 오전 10:24:49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메모리는 2016년 하반기부터 수급 불균형에 따란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는데 2015년 부터 하락하다가 정상 수준으로 조정되는 과정에 있다. 메모리 공급 부족이 부품 전체로 이어져 스마트 폰 등 세트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시장 수요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거래선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시장 가격은 최적화된 수준을 찾아갈 것으로 예상한다. 당사는 시장 가격에 따라서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수익성 중심의 기조를 유지할 예정이다.”-삼성전자(005930) 컨콜



▶ 관련기사 ◀
☞“노트7 이슈 재발 방지 최우선…품질관리비용 상승”-삼성전자 컨콜
☞"LCD 7-1라인 작년말 클로징 추가없다. OLED, 시장 수요 따라 캐파 늘려"-삼성전자 컨콜
☞“스마트폰 성장 둔화…AI·SW 경쟁력으로 돌파”-삼성전자 컨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승자는 누구?
  • 한라장사의 포효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