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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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주요 내용을 적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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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이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과의 ‘중앙·지방 정책협의회’ 영상회의에서 대부업 관련 입법 공백에 따른 긴급 협조사항 등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정재근 행자부 차관은 “대부업 최고금리 한도 규제 실효라는 비상 상황에서 단 한명의 주민이라도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